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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는 선배 한분 말씀 듣다가 궁금증이 생겨 여쭤봅니다! 예를 들어서 LH에서 발주한 아파트 프로젝트를 A건설사에서 맡아서 시공 짓는다하면 현장에서 LH와 A건설사가 함께 있나요? 아님 A건설사랑 그 밑에 하도급업체들만 상주하나요? 그리고 LH에서 발주한 프로젝트를 그냥 A건설사가 시공사로써 역할만 하고 있기에 해당 현장에서 일하는 A건설사 직원들은 LH소속이 아닌 계속 A건설사 소속으로 있는 거 맞나요?? 아직 이쪽에 대해 잘 몰라서 무지한 질문이지만 여쭤봅니다ㅠㅠ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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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년 2월에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지거국 공대와 자대 다른 과 교수님께 컨택해서 반도체 전공 (공정) 석사를 마쳤는데 너무 낮은 학부 학점 때문에 진로가 고민이라 상담드립니다. 일단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부 학점: 3.0x/ 석사 4.2 sci 논문 1편 국내 학회 발표 2회 공정 실습 2회 토스 IH 이 스펙으로는 대기업, 중견, 장비사는 어림도없고 중소기업을 가서 경력을 쌓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종합격을 하고 고민중인 신입 디자이너입니다. 최근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둘 다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스타트업은 UXUI직무로 중견기업은 웹 디자이너인데요, 웹 디자이너의 경우 이벤트 배너 디자인 위주로 업무를 진행한다고해서 UXUI쪽 커리를 쌓고 싶은 저에게는 스타트업이 더 끌리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연봉과 처우 차이인데요, 스타트업은 입사 시 팀장님과 둘이 일하게 되고, 연봉은 3,000으로 제시받았지만 수습 3개월 동안은 80%만 지급한다고 하셨습니다. 반면 중견기업은 3400정도를 제시해주셨습니다. 수습기간 월급도 그대로 지급해주십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으로 입사를 희망할 경우 연봉 협상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아니면 이미 제시된 조건을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는지 실무자 분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정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일단 제가 학사과정 전기전자공학과를 3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자퇴를 했는데요... 혹시 학사과정 전기전자공학과를 복학하는 대신에 학부 학점은행제 인문계 그것도 학부 학점은행제 경영학과를 진학해서 공부한 다음 학사학위를 취득해도, 충분히 공대 대학원 석사과정 화학공학과에 진학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26년 2월에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지거국 공대와 자대 다른 과 교수님께 컨택해서 반도체 전공 (공정) 석사를 마쳤는데 너무 낮은 학부 학점 때문에 진로가 고민이라 상담드립니다. 일단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부 학점: 3.0x/ 석사 4.2 sci 논문 1편 국내 학회 발표 2회 공정 실습 2회 토스 IH 이 스펙으로는 대기업, 중견, 장비사는 어림도없고 중소기업을 가서 경력을 쌓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종합격을 하고 고민중인 신입 디자이너입니다. 최근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둘 다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스타트업은 UXUI직무로 중견기업은 웹 디자이너인데요, 웹 디자이너의 경우 이벤트 배너 디자인 위주로 업무를 진행한다고해서 UXUI쪽 커리를 쌓고 싶은 저에게는 스타트업이 더 끌리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연봉과 처우 차이인데요, 스타트업은 입사 시 팀장님과 둘이 일하게 되고, 연봉은 3,000으로 제시받았지만 수습 3개월 동안은 80%만 지급한다고 하셨습니다. 반면 중견기업은 3400정도를 제시해주셨습니다. 수습기간 월급도 그대로 지급해주십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으로 입사를 희망할 경우 연봉 협상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아니면 이미 제시된 조건을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는지 실무자 분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정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일단 제가 학사과정 전기전자공학과를 3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자퇴를 했는데요... 혹시 학사과정 전기전자공학과를 복학하는 대신에 학부 학점은행제 인문계 그것도 학부 학점은행제 경영학과를 진학해서 공부한 다음 학사학위를 취득해도, 충분히 공대 대학원 석사과정 화학공학과에 진학 할수있나요???
답변 6
LH에서 발주한 아파트 현장에 건설사업관리기술인(CM), 흔히말하는 감리 경력을 가지고있습니다. LH에서 발주한 아파트 프로젝트 현장에는 직접 시공을하는 시공사(건설사)가 상주를 하며 발주처(LH) 흔히 말하는 감독관은 상주하고있지 않고 그 역할을 건설사업관리기술인(CM)이 대신 상주하며 발주처 대리업무를 실행합니다. 감독관의 경우 현장검토와 필참해야하는 회의등 특별사항이 생길때만 현장에 방문합니다. LH에서 발주한 아파트의 경우 발주처 : LH 시공사 : A건설사 LH소속이 아닌 건설사 소속입니다.
LH에서 발주한 아파트 현장에 건설사업관리기술인(CM), 흔히말하는 감리 경력을 가지고있습니다. LH에서 발주한 아파트 프로젝트 현장에는 직접 시공을하는 시공사(건설사)가 상주를 하며 발주처(LH) 흔히 말하는 감독관은 상주하고있지 않고 그 역할을 건설사업관리기술인(CM)이 대신 상주하며 발주처 대리업무를 실행합니다. 감독관의 경우 현장검토와 필참해야하는 회의등 특별사항이 생길때만 현장에 방문합니다. LH에서 발주한 아파트의 경우 발주처 : LH 시공사 : A건설사 LH소속이 아닌 건설사 소속입니다.
멘티님, LH에서 발주한 아파트 프로젝트의 경우 현장에는 주로 A건설사(시공사) 직원들과 그 하도급업체 직원들이 상주하며, LH(발주처) 직원은 상주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현장 점검이나 회의, 감리 등을 위해 방문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발주처인 LH는 전체 공정과 품질, 일정 등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하며, 실질적인 시공과 현장 운영은 A건설사와 하도급업체가 담당합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일하는 A건설사 직원들은 전원 A건설사 소속이며, LH 소속으로 전환되는 일은 없습니다. LH는 시공사가 계약대로 공사를 수행하는지 관리·감독만 할 뿐, 현장 상주 인력은 시공사(및 하도급사)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이런 구조는 대부분의 공공·민간 건설 현장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